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종병기 활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1 '''1636, 병자호란''' '''위대한 신궁의 전설이 깨어난다'''}}}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 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 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적의 심장을 뚫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 운명을 건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이 시작된다! || 역모 누명을 쓰고 한 순간에 부모님과 모든 것을 잃고 남은 가족인 여동생 자인이의 행복만이 우선인 신궁 남이. 그러나 이 행복도 청나라의 침공으로 물거품이 되었다. 자인을 사랑한 서군과 그의 마음을 받아들인 자인이의 혼례날에 청나라의 침공, 그것도 황실 정예인 니루의 침공으로 인해 자인이 납치되었다. 유일한 여동생 자인과 매부 서군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의 유품인 활 곡사 하나에 의지하여 니루의 진지로 가는 남이, 그러나 그는 청군 내에서도 신궁으로 알려진 장군 쥬신타에 대하여 모르는 눈치인데... 여동생 부부를 구하고자 애깃살로 예측할 수 없는 공격을 하는 남이 vs 조카인 황자 도르곤을 지키고자 육량시로 무게감 있는 파괴력이 담긴 공격을 하는 쥬신타! 과연 역사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